지역청년작가전 <푸른빛밤>

2021.08.20 ▶ 2021.09.26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전북 익산시 동서로 490 (어양동, 익산예술의전당)

Map
  • 전시포스터

  • 김금란

    산바위풍경 72.2×90.9cm, 합지에 수묵채색, 2021

  • 김누리

    아이엠 티라미수 54×73cm, 화판에 혼합 매체, 2019

  • 김샘미나

    어떤날은 무료하다 97×130.3cm, 장지에 아크릴, 2021

  • 김지우

    기원의 봄 162.1×130.3cm, 캔버스에 유화, 2021

  • 배병희

    빌딩 위 시민 20×25×60cm, 나무에 아크릴과슈 채색, 2020

  • 양광식

    human-‘bigman’ 90×40×190cm, Resins, 우레탄펄도장, 2021

  • 오미숙

    나혼자 라이딩 87×162cm, 장지에 아크릴, 2020

  • 유시라

    그것을 묶음으로 Birth-Death_#10 62×50cm, Korean mulberry paper(hand made), Mixed media, 2021

  • 이주원

    걷는다 65×100cm, 캔버스에 유화, 2020

  • 조선명

    추일우성(秋日偶成) 200×35×2cm, 화선지에 먹, 2021

Press Release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지역청년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푸른빛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익산시 문화가 있는 날, 익산을 거닐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다섯가지 테마로 즐기는 일상 속 취향의 발견 중 네 번째 테마인 <푸른빛밤> 이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청년작가 10명의 작품 75점을 선보인다.

김금란 작가는 주변의 자연, 김누리 작가는 마주치는 인연과 기억, 김샘미나 작가는 익숙한 일상의 행복, 김지우 작가는 꿈꾸는 이상과 현실, 배병희 작가는 인간과 문명의 관계성, 양광식 작가는 현대사회에 대한 유쾌한 풍자, 오미숙 작가는 일상의 회복, 유시라 작가는 묶음에 빗댄 삶의 의미, 이주원 작가는 사회적인 정체성에 주목하여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조선명 작가는 붓글씨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일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지역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익산을 거닐다 미술관에 멈춰서 전시를 즐기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제목지역청년작가전 <푸른빛밤>

전시기간2021.08.20(금) - 2021.09.26(일)

참여작가 김금란, 김누리, 김샘미나, 김지우, 배병희, 양광식, 오미숙, 유시라, 이주원, 조선명

관람시간10:00am - 06:00pm

휴관일월요일, 추석당일 휴관

장르회화

관람료무료

장소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Iksan Arts Center (전북 익산시 동서로 490 (어양동, 익산예술의전당) )

주최문화체육관광부, 익산시

주관익산예술의전당

연락처063-85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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