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또 하나의 공간은 또 하나의 세계다.
또 하나의 삶이다.
차이, 다름이 아니라
가치가 같은 또 하나의 공간이다.
공간, 또 하나의 공간은 선의 리듬으로
공간, 또 하나의 공간은 백의 바탕으로
하나의 공간, 또 하나의 산수공간이다.
공간, 또 하나의 공간에서
삶의 이야기는 아리 아리랑을 엮는다.
오고가는 여운의 아리 아리안에서
너와 나, 우리, 섬김, 그리움, 염원, 삶의 빛으로
공간, 또 하나의 공간은 산수향(山水鄕)이 된다.
●박서령
전시제목공간, 또 하나의 공간
전시기간2010.04.14(수) - 2010.04.27(화)
참여작가
박서령
관람시간10:00am~18:00pm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휴관일월요일
장르회화
관람료무료
장소아트스페이스 에이치 Art Space H (서울 종로구 원서동 157-1)
연락처02-766-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