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현대공예 원로 정예 작가10인

2022.05.11 ▶ 2022.05.16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관훈동, 인사가나아트센터) 6층

Map
  • 권신

    둥지 혼합점토, 466x286x333mm, 2000

  • 권영식

    감응 - 03 백자토, 680x330x580mm, 1999

  • 윤근

    결-7 상수리 나무, 470x130x210mm, 2009

  • 이금연

    인생여정 조형토, 420x340x280mm, 2022

  • 전경화

    線·感 - 자유를 품다 vinyl thread. wrapping, 700x1,000x100(2ea)mm, 2016

  • 정은경

    자연 silk, 듀퐁염료, 면사, 호염기법, 345x400mm, 2020

  • 조성호

    질감의 면구성 21-4 정은, 200x185x165mm, 2022

  • 조원희

    Panorama-2021 느티, 가링, 600x300x300, 2021

  • 차경철

    개화 알루미늄, 레진, 420x550x780mm, 360x380x690mm, 2005

  • 홍동희

    낯선 도시 cotton, string quilting, discharge dye, 850x1,120mm, 2015

Press Release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2년 5월 11일(수) 부터 2022년 5월 16일(월)까지 ‘한국공예문화협회 10인전’이 열린다.

한국 공예 문화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사단법인 한국공예문화협회에서 열 번째 「2022 한국 현대공예 원로·정예 작가 10인전」을 개최한다. 계속됐던 코로나19 판데믹으로 그간 축소되고 위축되어 왔던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속에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현대공예 원로·정예 작가 10인전은 한국 현대공예를 개척한 원로작가와 그 뒤를 잇는 정예 작가를 초대하여 대표작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목칠공예 윤근, 도자공예 권영식, 도자공예 권신, 도자공예 이금연, 금속공예 차경철, 섬유공예 정은경, 목칠공예 조원희, 섬유공예 홍동희, 섬유공예 전경화, 금속공예 조성호 작가가 함께한다.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한국현대공예의 원로작가들과 정예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익산한국공예대전은 다양한 기획전과 특별전을 통해 한국현대공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창의적인 공예작품들을 통해 공예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문화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공예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공예인들 간의 다양한 교류와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목칠공예 윤근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예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하였다. 개인전 7회와 현대미술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초대 출품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기획 초대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공예가협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 작품에 있어서 ‘결’의 의미는 나뭇결, 살결과 같은 뜻도 포함되어 있으나 물결, 바람결, 숨결 등의 의미와 함께 마음결, 마음의 간직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자연의 형상은 평면과 곡선의 대비를 통하여 더욱 더 내면을 추구하고자 한다.

도자공예 권영식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예학과 및 동대학원 산미대학원 요업디자인 전공 졸업하였다. 개인전 9회와 100여 회의 국내외 기획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도예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 도예학과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 작품은 일상 속 수집한 골동품이나 생활 소품 등을 활용한 ‘감응(Mutual Response)’ 시리즈를 통해 이 시대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한다.

도자공예 권신 작가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요업공예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개인전 7회(서울)와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 참여하였으며 가톨릭 상지대학 공예디자인과 교수를 역임한다. • 작품은 도자가 가지는 전통적인 통념의 틀을 버리고 새로운 시도로 끝없는 실험을 통해 '도자의 조형화'라는 독자적인 욕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작가는 '치유와 재생'이라는 메시지로 어수선하고 복잡한 것을 정리하고 변화시켜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내는 것으로 작품을 해석하여 새로운 의미를 찾고자 한다.

도자공예 이금연 작가는 원광대학교 및 단국대학교 대학원 응용미술학과 졸업하였다. 전북도립미술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등을 비롯하여 그룹전 200여 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작품은 정겨움과 안타까움이 서린,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그리운 풍경을 표현한다. 작가에게 그리운 풍경은 ‘보따리’와 ‘초가집’이다. 보따리는 자식을 향한 사랑, 초가집은 순수한 정(情)을 표현하고자 한다.

금속공예 차경철 작가는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산업공예과 졸업하였으며 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로체스터 공과 대학교) 미술대학원 금속공예과를 졸업하였다. 개인전 14회 및 초대전 및 단체전 450여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서울미술협회 이사, 한국공예가협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홍익금속조형작가회 회원, 서울 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디자인학과 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 • 작품은 금과 은, 동 등의 금속과 유리를 재료로 사용해 ‘Blooming'이라는 활짝 핀 생명의 약동을 주제로 선보인 작품들은 자유분방하면서도 생명의 기운이 분출할 것 같은 유기적 형태로 표현한다.

섬유공예 정은경 작가는 군산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개인전 9회와 다양한 기획 초대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회원, 전라북도미술협회 회원, 전북공예가협회 회원, 전주한지조형작가협회 회원,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전국한지공예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 작품은 평소 바라보고 간직해왔던 자연 풍경을 실크 천에 인위적으로 개입시킨다. 감동을 주었던 여러 풍경을 끌어들여 염료로 혼합하여 자연 속으로 스며들어 간다. 전체적으로 일정한 바느질 선들이 실크 염료의 농담을 활용해 은은하게 번져가는 배경색들과 조화를 이뤄내 작가 자신의 삶을 섬세하게 채워나간다.

목칠공예 조원희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공예 부문 대상, 전국 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 초대작가, 강원도 무형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상지대학교 생활조형 디자인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다. • 작품은 가구 등 생활 공예로 전통적인 기법을 사용해 현대적인 미와 조화를 잘 이루어 내고자 한다.

섬유공예 홍동희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생활미술과 및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생활미술과(염색전공) 졸업하였으며 일본 다마미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를 졸업하였다. 개인전 5회 및 다수의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수원대, 강원대학교 등 충강 중이다. • 작품은 '낯선 도시'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어딘지 모르는 티베트의 마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다양한 질감을 화면에 남긴다. 천을 염색하고 탈색해서 낡은 느낌을 살리고 바이어스로 자르는 슬래쉬(SLASH) 기법으로 질감을 표현한다.

섬유공예 전경화 작가는 개인전 16회와 비확정 매뉴얼 _ 드로잉 시점(양평군립미술관, 경기), 프랑스 공예 아트비엔날레 "REVELATIONS"(GRAND PALAIS, PARIS)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기획 초대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강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출강 중이다. • 작품은 비닐수지를 활용한 독창적인 부조 작업을 통해 곡선미의 다양함을 일깨워준다. 빛을 통해 섬세한 섬유질 같은 수지의 결들이 살아나고, 그것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난반사는 빛을 발산할 뿐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 축적함으로써 무게와 깊이를 지니게 된다.

금속공예 조성호 작가는 서울대학교 금속공예전공 박사 졸업, 뮌헨조형예술대학, 마이스터슐러(독일) 졸업하였다. 개인전 10회 및 다수의 기획 초대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작품은 심적 위안을 선사하는 반복적 손놀림의 기록으로 온기의 얇은 벽면을 요철 무늬로 촘촘히 채운다. 시간의 흔적을 기벽에 담고, 오늘의 삶을 그 안에 담는 유백색 그릇으로 만들어진다.

전시제목2022 한국현대공예 원로 정예 작가10인

전시기간2022.05.11(수) - 2022.05.16(월)

참여작가 권신, 권영식, 윤근, 이금연, 전경화, 정은경, 조성호, 조원희, 차경철, 홍동희

관람시간10:00am - 07:00pm

휴관일없음

장르공예

관람료무료

장소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JEONBUK PROVINCE ART MUSEUM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관훈동, 인사가나아트센터) 6층)

연락처063-290-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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