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스토리-물들다

2019.04.17 ▶ 2019.04.22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관훈동, 인사가나아트센터)

Map
  • 경천 화암사 가는 날

    65×172cm, 혼합재료, 2019

  • 기도등대 선유도

    13.5×41.5cm, 수채, 2018

  • 장성호의 가을

    65×162cm, 혼합재료, 2019

  • 장수 방화동의 여름

    65×172cm, 혼합재료, 2019

  • 칠불사의 꽃비

    99.5×190cm, 혼합재료, 2019

  • 피아골 입구 연곡사의 가을

    85×182cm, 혼합재료, 2019

Press Release

권찬희는 원광대학교 사범대학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이번 전시는 11번째 개인전이며, (사)한국 미술협회여성위원회 전북지부전을 비롯 W갤러리 수채화누리 소품전, 대한민국 미술대축제 ‘전통과 현대의 동행전’ 등 다수의 기획 초대전 및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노령회, 전북여성미술인협회 회원, 벽골미술대전,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여정’을 주제로 하여, 소박한 여행을 통해 우리 주변의 자연과 교감하며 친근한 소재들을 스케치하여 작품에 담아냈다. 작가는 틈틈이 화구를 챙겨 들고 소박한 여행을 한다. 마음에 드는 풍경과 절경을 보면 걸음을 멈추고 그곳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오랜 기간 수채화로 작업을 해온 작가는 여행하면서 만난 자연을 수년간 노력해온 수채화 기법으로 맑게 표현한다. 또한 작가는 자신이 마주한 풍경 자체의 색감과 구도를 중시하며, 빛의 변화로 인한 다채로운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려 노력했다.

물감을 층층이 찍어내듯 레이어를 쌓아 올렸지만 거칠지 않으며 부드러운 질감이 아련한 형상을 빚어낸다. 화면 전체를 촉촉하게 표현하여 번진 듯한 흐트러진 윤곽선이 특징이다.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분위기와 세련된 구도, 때로는 시원하고 때로는 따스한 다양한 색감들로 여러 느낌을 살려 표현하는 것은 작가의 장기로 꼽힌다.

작품은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작가 스스로 내면에 도달하게 해주는 여정을 보여준다. 짧은 여정 속에서 만난 다양한 기억들은 작가를 통해 그려지고,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개인의 현실과 굴곡진 삶을 잊고 자연의 변화와 성장 속에서 삶과 자연의 아름다운 질서와 의미 그리고 그 흔적을 발견하게 한다.

작가는 소박하고 자연스럽게 떠났던 우리의 여정 속 넉넉하고 여유로운 가슴에 그날의 공기와 바람, 나무, 물 등의 자연들을 뜨겁게 담아낼 수 있어 행복했던 여정이었다고 표현한다. 전시를 찾아 그림을 감상하며 보는 이들이 작품 속의 꽃, 단풍, 나무 등이 되어 많은 이야기를 피우기를 희망한다.

전시제목여정 스토리-물들다

전시기간2019.04.17(수) - 2019.04.22(월)

참여작가 권찬희

관람시간10:00am - 07:00pm

휴관일없음

장르회화

관람료무료

장소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JEONBUK PROVINCE ART MUSEUM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관훈동, 인사가나아트센터) )

연락처063-290-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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