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루오(Georges Rouault)

1871년 프랑스 파리 출생 - 1958년 사망

파리에서 활동

학력

파리 국립미술학교 회화 전공 학사

단체전

2011 인상파 이후 서양미술의 거장전,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추가정보

20세기 전반을 대표 하는 화가로 P.피카소 등과 함께 조르주 루오를 꼽을 수 있다. 공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예술적 재능을 나타내어, 10세 때부터 그림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14세 때부터 공예미술학교 야간부에 다니면서 주간에는 스테인드글라스 업자의 견습공으로 일하였다. 유년시절의 경험은 후에 루오의 오묘한 색채발현에 큰 도움을 주었다.

1890년 국립미술학교에 입학, 엘리도로네(1828∼1891)와 G.모로에게 사사하였다. 그곳에서 마티스, A.마르케 등과 알게 되었고, 서로 자유로이 자기의 재능을 계발해나갔다. 1893년 최초의 대작<연자매 돌리는 삼손> 1894년 <어린 그리스도와 박사들> 발표하였다. 이때부터 성서 ·신화를 주제로 한 독자적인 작품이 나오기 시작하였으나, 정신 ·경제 ·건강면에서 고난의 시기가 계속되어 가톨릭에 기울었다. 1903년경부터 모로가 국가에 기증한 아틀리에에 만들어진 귀스타브모로미술관의 초대 관장이 되었다. 모로풍인 종래의 그의 작풍은 이때부터 변하기 시작하여, 격렬하고 동적인 분방한 선과 심청색(深靑色)을 주조로 한 수채화나 과시화(고무 수채화)를 주로 그리게 되었다. 주제도 창부 ·어릿광대 등 사회의 밑바닥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등장시켜, 인간의 내면 깊은 곳을 바라보려는 경향이 점점 짙어졌다.

1908년경부터 재판관이나 재판의 정경을 그려, 악덕 ·위선에 대한 혐오를 격렬한 색면(色面)과 굵은 선으로 표현했다. 1910년 첫 개인전을 열었다. 그가 다시 종교적인 테마로 돌아선 것은 1913년경부터인데, 이에 관한 판화제작에 몰두하여 명작 <미제레레 Miserere>(1917∼1927)의 연작(連作)을 그렸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자적인 것으로 그의 예술이 확립되고, 20세기의 유일한 종교화가로 전개되기 시작한 것은 이 시기부터이다. 1929년 S.디아길레프의 발레 <방탕한 아들>의 장치와 의상을 담당하였고, 1948년 아시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에 종사하였다. 이 밖에 꽃의 정물도 잘 그렸으나, 어느 작품에서나 독자적인 신비성은 순수의 적 ·황 ·녹을 주로 하는 중후한 마티에르와 자유롭고 힘찬 선의 울림 속에서 일종의 엄숙감을 자아내게 한다. 그림이 점점 순수한 회화성을 강조하기 시작한 20세기에 있어서 루오는 끝까지 인간애의 정신을 관철시켰다.

Artworks

  • 견습공, L'apprenti ouvrier

    종이를 덧댄 캔버스에 유채, 68x52cm, 1925, 퐁피두센터(프랑스)

  • 퍼레이드, Parade

    종이를 덧댄 캔버스에 유채, 수채화, 잉크 및 파스텔, 65x100cm, 1910, 퐁피두센터(프랑스)

  • 부상당한 광대, Le clown blessé

    종이를 덧댄 캔버스에 유채, 199x119.5cm, 1932, 퐁피두센터(프랑스)

  • 뒷 모습의 누드, Nu de dos

    종이를 덧댄 캔버스에 유채, 잉크 및 과슈, 72x57cm, 1929, 퐁피두센터(프랑스)

  • 검은 삐에로

    동판화에 채색, 30.2x20.4cm, 1935,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컬렉션

  • 가을, Automne

    캔버스에 덧댄 리토그래피에 유채, 잉크 및 과슈, 44.5x60.2cm, 1946, 퐁피두센터(프랑스)

  • 서커스 소녀, Fille de cirque

    종이를 덧댄 캔버스에 유채 및 잉크, 106.2x75.5cm, 1949, 퐁피두센터(프랑스)

  • 십자고상 (분홍색 하모니), Crucifixion (harmonie rose)

    종이위에 유채, 잉크 및 과슈, 28.2x16.9cm, 1936, 퐁피두센터(프랑스)

  • 퍼레이드 (단편), Parade (fragment)

    리토그래피에 과슈, 26.6x40.8cm, 1939, 퐁피두센터(프랑스)

  • 장식누드, Nu décoratif

    종이에 유채, 잉크, 과슈 및 파스텔, 21.1x24.4cm, 1953, 퐁피두센터(프랑스)

  • 환한 달빛 아래의 해골, Squelette au clair de lune

    판화 시안에 유채, 잉크 및 과슈, 31x21cm, 1939, 퐁피두센터(프랑스)

  • 봄은 다시 올거야, 동생아, Le printemps reviendra petit frère

    종이에 유채, 과슈 및 잉크, 23.9x19.7cm, 1945, 퐁피두센터(프랑스)

  • 소녀와 공장, Filles et usine

    판화에 유채, 잉크 및 과슈, 58.4x42.2cm, 1931, 퐁피두센터(프랑스)

  • 가끔은 여정이 아름답기도 하다, Il arrive que la route soit belle...

    판화에 과슈, 36.7x49.8cm, 1922, 퐁피두센터(프랑스)

  • 탑, 노란 하늘, Tour, ciel jaune

    종이에 유채, 잉크 및 과슈, 28x37.5cm, 1945, 퐁피두센터(프랑스)

  • 가을 야경, Nocturne d'automne

    종이에 유채, 잉크 및 과슈, 19x27.3cm, 1945, 퐁피두센터(프랑스)

  • 가을 야경 (분홍과 녹색의 하모니)

    종이에 유채, 잉크 및 과슈 , 13x15.9cm , 1953, 퐁피두센터(프랑스)

  • 하느님,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종이에 에칭과 에쿼틴트, 65x50.5cm, 1948, 퐁피두센터(프랑스)

  • 우리 모두 죄인이 아닙니까?, Ne sommes-nous pas forçats ?

    종이에 에칭과 에쿼틴트, 59.3x43.5cm, 1948, 퐁피두센터(프랑스)

  • 그 누가 분장하지 않는가?, Qui ne se grime pas ?

    종이에 에칭과 에쿼틴트, 56.1x42.8cm, 1948, 퐁피두센터(프랑스)

  • 새벽에 노래하라, 하루가 다시 태어날 것이다

    종이에 에칭과 에쿼틴트, 65x50.5cm, 1948, 퐁피두센터(프랑스)

  • 서로 서로를 사랑하시오, Aimez-vous les uns les autres

    종이에 에칭과 에쿼틴트, 60x50.5cm, 1948, 퐁피두센터(프랑스)

  • 어머니들은 전쟁을 증오한다, Bella matribus detestata

    종이에 에칭과 에쿼틴트, 58.6x44.2cm, 1948, 퐁피두센터(프랑스)

  • 마음이 숭고할 수록, 목은 덜 뻣뻣하다, Plus le cœur est noble moins le col est roide

    종이에 에칭과 에쿼틴트, 58.6x42.5cm, 1948, 퐁피두센터(프랑스)

  • 죽은자들이여, 일어나시오!, Debout les morts!

    종이에 에칭과 에쿼틴트, 59x44.7cm, 1948, 퐁피두센터(프랑스)

  • 그리스도의 얼굴(성안), La Sainte Face

    종이를 덧댄 캔버스에 유채와 과슈, 91x65cm, 1933, 퐁피두센터(프랑스)

  • 듀오, Duo

    나무판에 유채, 65.5x42.5cm, 1948, 퐁피두센터(프랑스)

  • 베로니카, Véronique

    판에 덧댄 캔버스에 유채, 50x36cm, 1945, 퐁피두센터(프랑스)

  • 소녀 마술사, La petite magicienne

    종이를 덧댄 나무판에 유채, 88x72cm, 1949, 퐁피두센터(프랑스)

  • 성서 풍경, 마을과 포플러 나무

    종이에 유채, 잉크 및 과슈, 37.1x52.2cm, 1949~1953? ??, 퐁피두센터(프랑스)

  • 기둥에 묶인 그리스도, Christ à la colonne

    스테인드글라스, 106x78cm, 1941, 퐁피두센터(프랑스)

Shows on Mu:um

  •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09.12.15 ~ 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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