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 밥티스트 그뤼즈(Jean-Baptiste Greuze)

1725년 프랑스 출생 - 1805년 사망

프랑스에서 활동

추가정보

부르고뉴 지방 투르뉘 출생. 리옹에서 배우고 나서 파리로 가 네덜란드파와 이탈리아의 G.레니나, C.돌치의 영향을 받아 일반 시민생활을 묘사하는 데 힘썼다. 그러나 왕조시대의 감미로운 풍조를 받아들인 결과 통속화가 되고 말았다. 예를 들어, 일반에게 친숙한 <젖을 짜는 처녀>와 같은 소박한 시골처녀가 우아한 소녀의 모습인가 하면 로코코풍으로 유려하고 호화롭다. 특히 의상을 묘사하는 솜씨가 매우 뛰어났는데, 실크나 레이스 등의 섬세한 질감을 교묘히 표현하였다.
이러한 표현은 당시의 궁정파 화가와 상대되는 대중적인 생활화가로서의 그의 위치를 굳히게 하였다. 더욱이 도덕적인 교훈을 주제로 삼아서 감정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격찬을 받았고, 18세기의 대표적인 화가가 되었다. <시골 색시><어린이들이 간호하는 중풍환자><부서진 주전자> 등은 당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Artworks

  • The Guitarist

    1757, National Museum in Warsaw

  • The White Hat

    1780

  • Girl with Birds

    1780-82

  • The Widow and Her Priest

    oil on canvas, 1784, 에르미타주미술관(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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