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Hyundai opens the year of 2022 with Yun-Hee Toh’s solo exhibition BERLIN. Yun-Hee Toh (b. 1961) is a Korean artist who has built her unique world of abstract painting through a poetic visual language. In this solo exhibition, held at the gallery in 7 years since Night Blossom in 2015, Toh showcases approximately 40 works of intense and vivid colors repeatedly piled in layers. The depth of materiality captivates the viewers with its instinctive and poetic grace.
갤러리현대는 2022년 새해를 여는 전시로 약 40년간 시적인 시각 언어를 통해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온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화가 도윤희(b.1961)의 개인전 《BERLIN》을 개최한다. 2015년 《Night Blossom》 전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 작가는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하고 화려한 색과 겹겹이 쌓아 올려진 물감의 물성이 도드라지는, 그 깊이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 시적이고 원초적인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제목도윤희 : BERLIN
전시기간2022.01.14(금) - 2022.02.27(일)
참여작가
도윤희
관람시간10:00am - 06:00pm
휴관일월요일
장르회화
관람료무료
장소갤러리현대 GALLERY HYUNDAI (서울 종로구 삼청로 14-6 (사간동) )
연락처02.2287.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