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티드 마이욜(Aristide Maillol)FOLLOW
1861년12월08일 프랑스 Banyuls-sur-Mer 출생 - 1944년09월27일
아리스티드 마이욜(Aristide Maillol)FOLLOW
1861년12월08일 프랑스 Banyuls-sur-Mer 출생 - 1944년09월27일
경력
1895년 목조각 시작
1886년 태피스트리 제작
1882년 '에콜 데 보자르' 고대 양식 데셍부 입학
추가정보
1882년 파리의 에콜 데 보자르에 입학하여 회화와 태피스트리 디자인을 희망하였으나, 시력장애로 정밀작업을 단념하고, 1897년경부터 조각으로 바꾸었다.
1900년, 살롱 도톤에 첫 작품 《샘[泉]》을 출품하였지만 낙선되었다. 그러나 그 후 A.로댕의 후원을 입어 차차 유명해졌으며, 1905년의 《지중해》로 조각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1906년 그리스를 방문하여 그리스 고전기의 조각상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1910년부터 《세잔의 기념비》(1912∼1925), 《흐름》(1939∼1943)을 비롯한 많은 걸작을 발표하여 국내외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삽화와 목판화 작업도 하였다.
그 밖에 《세 미(美)의 신》(1936∼1938), 《일 드 프랑스》(1910) 등이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