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만린 작가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진 책들과 조각 중심의 도서 전시 <조각가의 서재>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성북의 특정 주제를 가지고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성북도큐멘타>는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의 설립을 계기로 성북 문화예술인 가옥 공공화의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관련 사례를 아카이빙 전시하는 프로젝트로 마련하였다. 세 가지 사전 프로젝트를 통해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정식 개관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하고 관심을 환기하고자 한다. 전시제목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사전개관 프로젝트
전시기간2019.10.10(목) - 2019.11.30(토)
참여작가
최만린, 한승훈, 류근수, 알프레드 23 하르트, 윤주희, 이수진, 이지송, 전지인, 정운, 최승훈
관람시간10:00am - 06:00pm
휴관일일,월요일
장르조각
관람료.
장소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서울 성북구 솔샘로7길 23 (정릉동) )
주최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주관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후원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연락처02.6906.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