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르 꼬르뷔제(Le Corbuiser)와 파리에서 건축을 공부한 후 호니겐 휴네(Hoyningen Huene)를 만나 1932년 <보그>지의 패션 사진 작가로 활동하였다. 그는 “눈에 보이는 듯한 기발한 판타지와 활동적인 육감의 조합” 으로 패션 사진에 30대의 고상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