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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포스터
Press Release
지난 7년간 26만 5천명 관람 기록!
국내 최대의 대학생 ․ 청년작가 미술축제 ‘2015 아시아프’
열정적이고 창조적인 젊은 작가들의 작품과 숨은 고수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미래 대가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조선일보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대학생·청년 작가 미술축제 ‘2015 아시아프 (ASYAAF: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문화역 서울284(구 서울역사) 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 구 서울역사에서 첫 전시를 시작으로 2009년 전 국군기무사령부, 2010년 성신여자대학교, 2011년 홍익대학교, 2012년~2014년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된 아시아프는 7년간 모두 27만 명이 관람하고 작품 5,200여점이 팔리는 성과를 거두며 대학생들의 대표적인 아트페어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8번째 막을 올리는 ‘2015 아시아프’는 국내를 비롯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3,000여명의 작가가 지원해 총 450명이 선발됐다. 고풍스러운 옛 서울역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공간에서 21세기 미술계를 이끌어갈 청년작가들의 톡톡튀는 작품 1,000여 점이 전시 및 판매된다. 전시 종료 후에는 또 한번의 심사를 거쳐 5명의 <아시아프 프라이즈> 수상자를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해외 아트페어 탐방 지원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아시아프 전시는 7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1부 전시, 7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2부 전시로 나뉘어 진행되며, 해외작가는 1, 2부 모두 전시한다. 전시된 작품은 모두 구매 가능하며 전시장 내의 대학생아트매니저 (SAM: Student Art Manager)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과 구매 상담을 도와준다.
2015 아시아프의 새로운 특별기획 “Hidden Artists 100”
이번 아시아프는 30세 이하의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기존 전시에 더하여, 그동안 참가가 제한되었던 31세 이상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Hidden Artists 100’ 특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시아프 시행 이후 아트페어 참가기회가 많지 않았던 30-40대 작가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함으로써 숨어있는 작가들을 발굴해 작품 전시와 판매의 기회를 준다는 목적이다. 이미 학교를 졸업하고 30대 이상이 된 작가들 중, 화랑이나 미술관 등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하는 작가들은 많지 않다. 따라서 그러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많은 작가들이 작가로서 예술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마련하고자 했다. 예술가로 살아남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작업에 매진해온 작가들에게 작가로서 조명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주는 장이 될 것이다.
‘히든 아티스트’는 첫 해부터 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30대 이상 작가들의 전시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선정된 숨은 고수 100명의 작품들은 2층 특별전 구역에서 전시·판매된다. 2015 아시아프는 미술계의 ‘루키’ 30세 이하 청년작가 450명의 미술작품 1,000여 점 뿐만 아니라, ‘무림 고수’ 히든 아티스트 100명의 작품까지 더해져 더욱 새로운 모습의 축제로 거듭날 것이다. ‘히든 아티스트’로 선발된 100명의 작가 중, 최고의 작가 1명을 ‘히든 아티스트 넘버원’으로 뽑아 해외 아트페어 순방 및 창작 지원금으로 상금 1,000만원이 수여한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궈줄 부대 프로그램 (페이지 맨 하단에 세부설명)
2015 아시아프는 전시와 판매 뿐만아니라 다양한 부대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매년 인기리에 진행되는 Lecture Day는 국내 최고의 미술 전문가들로부터 미술시장과 미술계 전반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전시장 중앙로비에서는 주말마다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여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작가로부터 들어볼 수 있는 ‘아.스.타(Artist Story Time)’을 비롯해, 누구나 올라 공연할 수 있는 열린 무대 ‘Open Mic’ 도 축제 분위기를 한 것 올려줄 것이다.
아시아프에는 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 대학생아트매니저 SAM(Student Art Manager)
아시아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큐레이터와 아트딜러의 역할을 배우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인턴십이다. 줄여서 SAM(Student Art Manager)이라고 한다. 작가와 관람객을 연결해주는 중계자의역할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정보를 관객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며, 컬렉터의 취향에 맞춰 작가와 작품을 추천한다. SAM 활동을 통해 큐레이터와 딜러가 갖춰야 할 관객 응대 및 작품 판매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참여작가들의 열정을 직접 전달하며 전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 아시아프 프라이즈, ASYAAF Prize
미래의 현대미술을 이끌어 갈 청년작가들을 후원하기 위해 450명의 아시아프 참여작가 중 엄선된 심사위원단이 최고의 작가를 선정하는 장학제도. 선정작가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아시아프 부대프로그램
▶ 강의 프로그램 Lecture Day
아시아프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았던 강의 프로그램도 8월 5일과 19일에 마련된다. 국내 최고의 미술 전문가들로부터 미술시장, 미술계 전반에 관련된 수업을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는 Lecture Day(강의 프로그램)는 쉽고 친숙하게 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미술시장에 대한 지식, 작품 감상과 해석, 예술가로서의 삶 등 미술전반에 관련된 강의를 모아 진행한다.
이밖에 전시 관람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시아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일시: 1부- 7월 14일(화) 오전 11:00 ~ 오후 6:00(마지막 강의 5시 시작)
2부- 7월 28일(화) 오전 11:00 ~ 오후 6:00(마지막 강의 5시 시작)
- 장소: 2015 아시아프 전시장 2층 강의실 (문화역 서울 284)
- 참가비: 무료
▶ 공연 프로그램 OPEN MIC in ASYAAF
대학생 및 모든 젊은이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 아시아프를 더욱 뜨거운 열기로 달궈줄 오픈마이크 공연 프로그램이 토요일 전시장 로비에서 펼쳐진다. 대학생 및 모든 젊은이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으로 노래, 밴드연주, 춤 마술 등 어떤 것이든 누구나 무대에 오를 수 있다.
- 일시: 7월 18일(토), 8월 1일(토) 오후 3시 ~ 6시 사이
- 장소: 2015 아시아프 전시장 로비 (문화역 서울 284)
- 참가비: 무료
▶ 작가의 방 Artists’ Room
작가가 궁금하다면 작가의 방으로 놀러오세요! 아시아프 참여작가 모두의 개인 홍보물이 비치되어 있는 곳으로 관람객들에게 전시작품 뿐만 아니라 눈여겨 보았던 작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또한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젊은 청년 작가들에게는 자신을 마음껏 소개할 수 있는 더 없이 조은 기회로, 작가와 관람객간의 ‘소통과 교감’의 장이 될 것이다.
- 장소: 2015 아시아프 전시장 로비 (문화역 서울 284)
▶ 아.스.타 Artist Story Time
-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 Artist Story Time (참여작가 작품 설명회: 줄임말 아.스.타)은 관객과 작가, 작가와 작가 등의 소통뿐만 아니라 참여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발표하는 시간이다. 20초의 시간, 20장의 이미지 그리고 6분 40초의 시간안에 작가 자신의 작품세계와 설명을 관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전시를 관람하는 동안 궁금했던 작품속에 담겨진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장소: 2015 아시아프 전시장 중앙홀 (문화역 서울 284)
국내 최대의 대학생 ․ 청년작가 미술축제 ‘2015 아시아프’
열정적이고 창조적인 젊은 작가들의 작품과 숨은 고수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미래 대가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조선일보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대학생·청년 작가 미술축제 ‘2015 아시아프 (ASYAAF: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문화역 서울284(구 서울역사) 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 구 서울역사에서 첫 전시를 시작으로 2009년 전 국군기무사령부, 2010년 성신여자대학교, 2011년 홍익대학교, 2012년~2014년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된 아시아프는 7년간 모두 27만 명이 관람하고 작품 5,200여점이 팔리는 성과를 거두며 대학생들의 대표적인 아트페어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8번째 막을 올리는 ‘2015 아시아프’는 국내를 비롯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3,000여명의 작가가 지원해 총 450명이 선발됐다. 고풍스러운 옛 서울역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공간에서 21세기 미술계를 이끌어갈 청년작가들의 톡톡튀는 작품 1,000여 점이 전시 및 판매된다. 전시 종료 후에는 또 한번의 심사를 거쳐 5명의 <아시아프 프라이즈> 수상자를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해외 아트페어 탐방 지원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아시아프 전시는 7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1부 전시, 7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2부 전시로 나뉘어 진행되며, 해외작가는 1, 2부 모두 전시한다. 전시된 작품은 모두 구매 가능하며 전시장 내의 대학생아트매니저 (SAM: Student Art Manager)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과 구매 상담을 도와준다.
2015 아시아프의 새로운 특별기획 “Hidden Artists 100”
이번 아시아프는 30세 이하의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기존 전시에 더하여, 그동안 참가가 제한되었던 31세 이상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Hidden Artists 100’ 특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시아프 시행 이후 아트페어 참가기회가 많지 않았던 30-40대 작가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함으로써 숨어있는 작가들을 발굴해 작품 전시와 판매의 기회를 준다는 목적이다. 이미 학교를 졸업하고 30대 이상이 된 작가들 중, 화랑이나 미술관 등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하는 작가들은 많지 않다. 따라서 그러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많은 작가들이 작가로서 예술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마련하고자 했다. 예술가로 살아남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작업에 매진해온 작가들에게 작가로서 조명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주는 장이 될 것이다.
‘히든 아티스트’는 첫 해부터 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30대 이상 작가들의 전시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선정된 숨은 고수 100명의 작품들은 2층 특별전 구역에서 전시·판매된다. 2015 아시아프는 미술계의 ‘루키’ 30세 이하 청년작가 450명의 미술작품 1,000여 점 뿐만 아니라, ‘무림 고수’ 히든 아티스트 100명의 작품까지 더해져 더욱 새로운 모습의 축제로 거듭날 것이다. ‘히든 아티스트’로 선발된 100명의 작가 중, 최고의 작가 1명을 ‘히든 아티스트 넘버원’으로 뽑아 해외 아트페어 순방 및 창작 지원금으로 상금 1,000만원이 수여한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궈줄 부대 프로그램 (페이지 맨 하단에 세부설명)
2015 아시아프는 전시와 판매 뿐만아니라 다양한 부대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매년 인기리에 진행되는 Lecture Day는 국내 최고의 미술 전문가들로부터 미술시장과 미술계 전반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전시장 중앙로비에서는 주말마다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여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작가로부터 들어볼 수 있는 ‘아.스.타(Artist Story Time)’을 비롯해, 누구나 올라 공연할 수 있는 열린 무대 ‘Open Mic’ 도 축제 분위기를 한 것 올려줄 것이다.
아시아프에는 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 대학생아트매니저 SAM(Student Art Manager)
아시아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큐레이터와 아트딜러의 역할을 배우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인턴십이다. 줄여서 SAM(Student Art Manager)이라고 한다. 작가와 관람객을 연결해주는 중계자의역할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정보를 관객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며, 컬렉터의 취향에 맞춰 작가와 작품을 추천한다. SAM 활동을 통해 큐레이터와 딜러가 갖춰야 할 관객 응대 및 작품 판매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참여작가들의 열정을 직접 전달하며 전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 아시아프 프라이즈, ASYAAF Prize
미래의 현대미술을 이끌어 갈 청년작가들을 후원하기 위해 450명의 아시아프 참여작가 중 엄선된 심사위원단이 최고의 작가를 선정하는 장학제도. 선정작가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아시아프 부대프로그램
▶ 강의 프로그램 Lecture Day
아시아프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았던 강의 프로그램도 8월 5일과 19일에 마련된다. 국내 최고의 미술 전문가들로부터 미술시장, 미술계 전반에 관련된 수업을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는 Lecture Day(강의 프로그램)는 쉽고 친숙하게 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미술시장에 대한 지식, 작품 감상과 해석, 예술가로서의 삶 등 미술전반에 관련된 강의를 모아 진행한다.
이밖에 전시 관람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시아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일시: 1부- 7월 14일(화) 오전 11:00 ~ 오후 6:00(마지막 강의 5시 시작)
2부- 7월 28일(화) 오전 11:00 ~ 오후 6:00(마지막 강의 5시 시작)
- 장소: 2015 아시아프 전시장 2층 강의실 (문화역 서울 284)
- 참가비: 무료
▶ 공연 프로그램 OPEN MIC in ASYAAF
대학생 및 모든 젊은이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 아시아프를 더욱 뜨거운 열기로 달궈줄 오픈마이크 공연 프로그램이 토요일 전시장 로비에서 펼쳐진다. 대학생 및 모든 젊은이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으로 노래, 밴드연주, 춤 마술 등 어떤 것이든 누구나 무대에 오를 수 있다.
- 일시: 7월 18일(토), 8월 1일(토) 오후 3시 ~ 6시 사이
- 장소: 2015 아시아프 전시장 로비 (문화역 서울 284)
- 참가비: 무료
▶ 작가의 방 Artists’ Room
작가가 궁금하다면 작가의 방으로 놀러오세요! 아시아프 참여작가 모두의 개인 홍보물이 비치되어 있는 곳으로 관람객들에게 전시작품 뿐만 아니라 눈여겨 보았던 작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또한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젊은 청년 작가들에게는 자신을 마음껏 소개할 수 있는 더 없이 조은 기회로, 작가와 관람객간의 ‘소통과 교감’의 장이 될 것이다.
- 장소: 2015 아시아프 전시장 로비 (문화역 서울 284)
▶ 아.스.타 Artist Story Time
-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 Artist Story Time (참여작가 작품 설명회: 줄임말 아.스.타)은 관객과 작가, 작가와 작가 등의 소통뿐만 아니라 참여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발표하는 시간이다. 20초의 시간, 20장의 이미지 그리고 6분 40초의 시간안에 작가 자신의 작품세계와 설명을 관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전시를 관람하는 동안 궁금했던 작품속에 담겨진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장소: 2015 아시아프 전시장 중앙홀 (문화역 서울 284)
전시제목2015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
전시기간2015.07.07(화) - 2015.08.02(일)
관람시간10:00am~19:00pm (입장마감 오후6시)
휴관일월요일
장르특별전시
관람료일반(대학생 포함): 6,000원
유치원/초∙중∙고등학생: 4,000원
단체 (20인 이상): 1,000원 할인
장소문화역서울 284 seoul284 (서울 중구 통일로 1 )
연락처02-340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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