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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낯선 도시에 도착했을 때는 계절이 바뀌고 있었다Relevant Show
김지은: 낯선 도시에 도착했을 때는 계절이 바뀌고 있었다김지은
그녀는 빗방울의 여정을 생각했다_ 광목에 먹, 금박, 자수_70x84cm_2021
김지은
그녀는 정처없이 말없이 돌아다녔다_ 삼베에 먹, 금박, 자수_44x50.5cm_2021
김지은
낯선 도시에 도착했을 때는 계절이 변하고 있었다_ 먹, 금박, 자수, 면_100x142cm_2021
김지은
이건 내 스웨터가 아니에요_ 광목에 먹, 분채, 자수_70x84cm_2021
김지은
지금 이 자리에_ 혼합패브릭 콜라쥬, 자수, 먹, 삼베_72x86cm_2020
김지은
Poetry_ ink_mixed fabrics_hand stitching embroidery_hemp cloth mounted on hanji(korean mulberry paper), 142x67cm, 2015
김지은
그녀는 빗방울의 여정을 생각했다_ 광목에 먹, 금박, 자수_70x84cm_2021
김지은
remordimiento_ ink_mixed fabrics_hand stitching embroidery_hemp cloth mounted on hanji(korean mulberry paper), 65x67cm, 2015
김지은
그녀는 정처없이 말없이 돌아다녔다_ 삼베에 먹, 금박, 자수_44x50.5cm_2021
김지은
Poetry_ ink_mixed fabrics_hand stitching embroidery_hemp cloth mounted on hanji(korean mulberry paper), 60x35cm, 2015
김지은
낯선 도시에 도착했을 때는 계절이 변하고 있었다_ 먹, 금박, 자수, 면_100x142cm_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