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미한국대사관문화원은 2012년 12월 아리랑세계문화유산등재를 기념하는 아리랑특별전을 2013.5.30-6.6까지 연다. 아리랑은한국인 고유의 정신적 고향같은 존재다.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축하며 세계인에게 “듣는아리랑을 보는 아리랑”으로 보여 주는 국제적 문화행사.
특별전의 초대작가는 김정. 그는 아리랑을 50년 가까이 그려왔고, 관련논문도 40여펀 써온 원로화가. 전시는 대작12점을 포함 정선아리랑, 서울경기아리랑, 진도아리랑등 총 35점이 전시된다.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시각으로 보여준 화가”
김교수는 48년을 줄곳 아리랑 테마로 회화작업에 몰두연구해 왔다, 한국인의 삶과 리듬 정서를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낸 작가다. 교수 시절 전공 논문발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조형교육 분야에 대표적 학술 토대와 기초를 만들었다.
이 두가지 미술적 평가는 영원히 기록될것이다
이수경 / 동국대 교수, 철박
“김정교수, 아리랑에 진정으로 몰입한 예술가”
김교수는 오래전부터 아리랑을 그려왔고, 그의 일부 작품이 LA의 캄(KAHM)미술관에도 있으므로 잘 알고 있다. 유럽에서도 잘 알려진 한국의 유명한 아리랑 화가다.
이번 워싱턴 김정아리랑 초대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미-한 한-미양국의 문화교류에 도움과 발전이 되길 바란다
할리데이/센디에고대 교수, 캄(KAHM)미술관장
전시제목김정 - 워싱턴아리랑
전시기간2013.05.30(목) - 2013.06.06(목)
참여작가
김정
관람시간10:00am~18:00pm
휴관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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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무료
장소워싱턴 주미한국대사관문화원 koreacultured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