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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재 毅齋, 산이 되다 - 연진회로 이어진 의재 정신과 예술Relevant Show
의재 毅齋, 산이 되다 - 연진회로 이어진 의재 정신과 예술허백련
묵포도 墨葡萄_ 한지에 수묵담채, 135x270cm, 1932 개인소장
김옥진
하산욕우 夏山欲雨_ 한지에 수묵담채, 74x139cm, 진도향토문화관 소장
김춘
심산유곡이 아름다운 이유_ 한지에 수묵담채, 114x164.5cm, 1997
박소영
학 鶴_ 한지에 수묵담채, 135x160cm
박행보
금강_ 한지에 수묵담채, 167x132cm, 2008 광주시립미술관 소장
양계남
풍년을 예언하는 겨울_ 한지에 채색, 93x58cm
허백련
유산해조도_ 미정
허백련
묵포도 墨葡萄_ 한지에 수묵담채, 135x270cm, 1932 개인소장
허백련
산수화_ 한지에 수묵담채_ 14×50cm_1951
허백련
응시도_ 연도미상, 45×127cm, 종이에 수묵담채
허백련
도화산수_ 1952, 비단에 수묵담채, 43x48cm
허백련
노안도_ 종이에 먹, 색_42×63cm_1951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