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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구멍으로, 밤으로 들어가 먹히듯 몸이 되었습니다Relevant Show
눈은 구멍으로, 밤으로 들어가 먹히듯 몸이 되었습니다강동주
Light Trail_ 종이와 나무에 잉크, 59.4x42cm (각), 2018
이미래
그 하얀 애; 오필리아의 내장_ 철제 오브제, 실리콘 호스, 파이프, 물티슈, 유토에 윤활제 및 혼합 재료, 약 40x50x220(cm) / 가변설치, 2018
장서영
롱 디스턴스 릴레이션십_ 3채널 영상, 6분 30초, 2018 / 알루미노실리케이트유리, 사운드, 가사 프롬프터, 3분 45초, 2018
장서영
돈키호테_ 나무,석고,붕대, 65×45×30cm, 2009
장서영
슬립스트림_ 2019, 2채널 영상, 스틸컷
장서영
베일_ 2023, 단채널 영상, 10분
장서영
전시전경_ 2019
장서영
폴딩 오퍼시티_ 2023, 단채널 영상, 4분 7초
장서영
슬립스트림_ 2019, 2채널 영상,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