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형상회화 2011

2011.08.17 ▶ 2011.08.30

관훈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11길 11

Map

초대일시ㅣ 2011-08-17 18pm

  • 박불똥

    그림자 위에 서다 캔버스에 유채, 194x130cm, 2010

  • 최경선

    빈집 앞 캔버스에 유채, 140x160cm, 2011

  • 김보중

    안창마을 캔버스에 유채, 73x182cm, 2011

  • 류준화

    접시꽃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콘테, 라임, 162x130.3cm, 2011

  • 이샛별

    스무개의 그림자 캔버스에 유채, 180x145cm, 2011

  • 김진열

    훈수 합지, 양철, 아크릴, 107x107cm, 2011

  • 장경호

    묵시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0.9x72.7cm, 2011

  • 최민화

    봉천3동 캔버스에 유채, 145x112cm, 2011

  • 이흥덕

    타이거 마스크 캔버스에 유채, 193.9x259cm, 2011

  • 공성훈

    비행기구름 캔버스에 유채, 227.3x181cm, 2011

  • 김지원

    무제 리넨에 유채, 실크스크린, 118x228cm, 2009

  • 정복수

    세상의 질서2 캔버스에 유채, 259x194cm, 2007

  • 안창홍

    문신한 남자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94x114cm, 2010

  • 이문주

    유람선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95x360cm, 2009

Press Release

80년대부터 자생적 뿌리를 형성해온 ‘한국현대형상회화’가 올해로 어언 30년의 세월을 맞는다.

주지하듯이 ‘한국현대형상회화’는 이른바 ‘80년대 미술운동’을 뿌리로 하여 우리의 역사와 시대현실에 대한 자각, 인간적 삶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그 생명력을 길러왔다.

[한국현대형상회화]전은 지난 30년의 궤적을 통해 ‘한국현대형상회화’가 온축해온 ‘형상성’의 내포와 외연, 그 지층으로 부터 뻗어나간 줄기세포의 맥을 더듬고자 기획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현대형상회화’ 1세대가 자생적으로 정초하고 다져온 ‘시대’와 ‘삶’을 아우르는 ‘형상성’을 올바르게 자리매김하고, 갈수록 다원화, 다층화 되는 현대사회 내에서 다양하게 제기되는 제 문제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도모하는 동시대작가들의 작품을 더해 당대 사회의 틈을 관류하는 회화적 ‘형상성’의 의미를 캐내는 일은 ‘한국현대형상회화’의 질적 위상을 가늠하고 담보해내는 것에 다름 아니라 하겠다. - 한국현대형상회화 운영위원회

전시제목한국현대형상회화 2011

전시기간2011.08.17(수) - 2011.08.30(화)

참여작가 공성훈, 김보중, 김지원, 김진열, 류준화, 박불똥, 안창홍, 이문주, 이샛별, 이흥덕, 장경호, 정복수, 최경선, 최민화

초대일시2011-08-17 18pm

관람시간10:00am~18:00pm

휴관일없음

장르회화와 조각

관람료무료

장소관훈갤러리 Kwanhoon Gallery (서울 종로구 인사동11길 11 )

연락처02-733-6469

Artists in This Show

공성훈(Gong Seong-Hoon)

1965년 인천출생

김보중(Kim Bo-Joong)

1953년 출생

김지원(Kim Ji-Won)

1961년 경기도 과천출생

김진열(Kim Jin-Yul)

1952년 출생

류준화(Ryu Jun-Hwa)

1963년 출생

박불똥(Park Bul-Ddong)

1956년 경상남도 하동출생

안창홍(Ann Chang-Hong)

1953년 경상남도 밀양출생

이문주(Lee Moon-Joo)

1972년 출생

이샛별(Lee Sat-Byul)

1970년 출생

이흥덕(Lee Hung-Duk)

1953년 인천출생

정복수(Jeong Boc-Su)

1955년 경상남도 의령출생

최경선(Choi kyung-Sun)

1972년 경기출생

최민화(Choi Min-Hwa)

1954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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