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춘제
그가 말했다 “양산은 뭐하러 써” 나는 “양산 하나로 길을 걷고 싶어”라고 말하진 못했다._ acrylic on canvas, 24.2×33.4cm, 2016
우춘제
별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은건 아니었어._ acrylic on canvas, 24.2×33.4cm, 2016
우춘제
꽃새_ mixed media on canvas board, 24.2x33.4cm, 2011
우춘제
사색꽃_ mixed media on canvas board, 33.4x24.2cm, 2011
우춘제
날새_ mixed media on canvas board, 24.2x33.4cm, 2011.2012
우춘제
산월새_ mixed media on fomex, 22.5x15cm,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