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Furniture: 취향이 머무는 자리

2026.07.04 ▶ 2026.08.30

광주 신세계갤러리

광주 서구 무진대로 904 (광천동, 유스퀘어(광천터미널))

Map
  • 김한나

    미래 읽기, 2024, oil on canvas, 21×35cm

  • 김한나

    집중탄생, 2023, oil on canvasm 72.6×60.7cm

  • 윤준영

    불완전한 완전, 2025, 장지에 먹, 혼합재료, 90.7×72.7cm

  • 윤준영

    불확실한 믿음, 2024, 장지에 먹, 혼합재료, 162.2×130.3cm

  • 전희경

    그 물 한방울 조차, 어디론가 힘차게 흘러갔다, 2026, 캔버스에 아크릴릭, 116.8×91cm

  • 전희경

    차가운 아침, 2025, 캔버스에 아크릴릭, 116.8×91cm

  • 최승윤

    반대의 법칙-2024-58, 2024, oil on canvas, 117×91cm

  • 최승윤

    상승낙하-2025-2, 2025, oil on canvas, 145×220cm

Press Release

광주신세계갤러리는 우리의 삶을 더욱 다채롭게 만드는 미술작품과 가구, 아트 포스터를 함께 선보이는 《Art+Furniture: 취향이 머무는 자리》를 개최합니다.

산업화 이후 일상을 둘러싼 사물들은 소수의 장인이 제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바우하우스를 비롯한 근대 디자인 운동은 이러한 산업 제품에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더하며, 예술과 디자인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1872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프리츠 한센(Fritz Hansen)은 아르네 야콥센, 폴 케홀름, 한스 J. 웨그너 등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덴마크 디자인의 전통을 형성해왔으며, 오늘날까지 가구 디자인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능과 아름다움을 함께 고민해온 이들의 노력은 예술의 창작 정신과 공명해왔습니다.

《Art+Furniture: 취향이 머무는 자리》에서는 동시대 한국 미술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온 김한나, 윤준영, 전희경, 최승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여기에 공간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특별한 가구들을 함께 배치하여, 미술작품과 디자인 가구가 일상과 별개로 존재하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손길이 닿는 공간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삶의 방식에도 새로운 감각을 제안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시장에 함께 소개되는 아트 포스터 역시 공간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이들 포스터는 시각적 아름다움을 전하는 동시에 주요 전시와 건축, 디자인의 흐름을 담고 있는 기록물로서, 우리를 둘러싼 아름다움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확장되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합니다.

《Art+Furniture: 취향이 머무는 자리》는 전시장에서 감상하는 시각예술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예술가들이 제시한 새로운 시야는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고,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낸 공간은 다시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창조의 순환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감상하는 경험을 넘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자신의 일상과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시제목Art+Furniture: 취향이 머무는 자리

전시기간2026.07.04(토) - 2026.08.30(일)

참여작가 김한나, 윤준영, 전희경, 최승윤

관람시간11:00am - 08:00pm
금~일요일_11:00am~08:30pm

휴관일백화점 휴점일 휴관

장르회화

관람료무료

장소광주 신세계갤러리 GWANGJU SHINSEGAE GALLERY (광주 서구 무진대로 904 (광천동, 유스퀘어(광천터미널)) )

연락처062-360-1271

Artists in This Show

김한나(Kim Han-Na)

1981년 출생

최승윤(Choi Seung-yun)

1984년 출생

광주 신세계갤러리(GWANGJU SHINSEGAE GALLERY) Shows on Mu: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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