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기(奇.己.氣): 동시대와 시행착오

2026.04.01 ▶ 2026.05.31

일민미술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52 (세종로, 일민미술관) 일민미술관 2, 3전시실 및 프로젝트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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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포스터

  • 송민정

    야생종, 2020,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22분 24초, 스틸 컷. 이미지 ⓒ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2020,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 아그네스 퀘스천마크

    의료(수)술, 2024, 3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9분 25초, 스틸 컷. 이미지 ⓒ 아그네스 퀘스천마크 2024, 작가 제공

  • 언메이크랩

    망가진 트로피, 2024, Chat GPT4o, Upscale&Enhance AI, 프로젝션 맵핑, 사운드, 컬러, 사운드, 8분 20초, 스틸 컷. 이미지 ⓒ 언메이크랩 2024, 작가 제공

  • 오웬 라이언

    Circle A, 2024, UHD 영상, 6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29분, 스틸 컷. 이미지 ⓒ 오웬 라이언 2024, 작가 제공

  • 유지오

    ↔, 2018, 강관, 밧줄, 직류 전동기, 끈, 알루미늄 체인, 230×140×140cm. 이미지 ⓒ 유지오 2018, 작가 제공

  • 제니퍼 칼바료

    (최선을 다해 뻗은) 손과 카리아티드, 2025, 캔버스에 유화, 41×51cm. 이미지 ⓒ 제니퍼 칼바료 2025, 실린더 제공

  • 홍은주

    플레이어들, 2025, 혼합 매체, 가변 크기. 이미지 ⓒ 홍은주 2025, 작가 제공

Press Release

《기.기.기(奇.己.氣): 동시대와 시행착오》는 무엇도 완전히 사라지거나 시작되지 않는 잔여물의 세계로서 동시대를 인식하고, 그 ‘닫힌 세계’에 균열을 내는 기이하고 으스스한 감각에 주목한다. 전시 제목인 세 개의 ‘기’는 기이함(奇), 자기(己), 분위기(氣)를 의미한다. 정상성의 범위를 벗어나고 인과를 뒤바꾸는 일, ‘자신’을 고정하지 않고 혼란을 받아들이며 증폭하는 일, 정확히 관측할 수 없는 기운, 잔향, 기류, 진동을 다루는 일이다.

7인(팀)의 참여 작가—송민정, 아그네스 퀘스천마크, 언메이크랩, 오웬 라이언, 유지오, 제니퍼 칼바료, 홍은주—는 기술, 제도, 신체, 이미지, 역사적 서사 등을 가로질러 ‘외부’의 감각이 어떻게 현실 내부에서 파생하는지를 보여준다. 미술관 건축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동시대를 영원함에 사로잡힌 권태의 상태로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균열과 삐걱거림과 같은 감각을 새로운 사유의 출발점으로 제안한다.

전시제목기.기.기(奇.己.氣): 동시대와 시행착오

전시기간2026.04.01(수) - 2026.05.31(일)

참여작가 송민정, 아그네스 퀘스천마크, 언메이크랩, 오웬 라이언, 유지오, 제니퍼 칼바료, 홍은주

관람시간11:00am - 07:00pm

휴관일매주 월요일 휴관

장르회화, 조각, 설치, 영상

관람료일반 9,000원
학생 7,000원(만 24세 이하 학생증 소지자)

장소일민미술관 Ilmin museum of art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52 (세종로, 일민미술관) 일민미술관 2, 3전시실 및 프로젝트 룸)

기획윤율리(일민미술관 학예실장)

주최일민미술관

후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대성우홀딩스

연락처02-202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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