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9월 23일(수) 부터 9월 28일(월)까지 ‘동행전’이 열린다.

동행전은 2009년 창립하여 올해로 12회를 맞이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사)한국 문화예술종합진흥협회’로 새롭게 한국화단에 이르게 된 동행전을 만날 수 있다. ‘빛의 왈츠’라는 타이틀로 강영혜, 권영숙, 김미란, 김선희, 김연수, 김용희, 김형기, 류의선, 박경신, 박은정, 박진아, 백정옥, 송재영, 안영웅, 안진수, 안창옥, 안해숙, 오유경, 유영애, 윤미옥, 이봉희, 이세현, 이승훈, 이오순, 이은정, 이진수, 이혜경, 이혜영, 장경숙, 전지현, 정남현, 정병윤, 정유진, 정현량, 조은경, 탁완상, 허영숙, 황현미 등 38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동행전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기획전과 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 지역을 대표하고 있다.

김형기작가(서양화)는 개인전 8회 및 500여 회의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수채화대전 대회장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전미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정현량작가(서양화)는 개인전 3회 및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국전,전북도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평화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하였다. 현재는 전라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회화제 초대 작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정병윤작가(서양화)는 개인전 10회 및 670여 회의 국내외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 등 50여 회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수채화협회부이사장, (사)대한민국 수채화 작가협회 자문위원, 대한민국 회화제, 전미회, 전북 수채화협회에서 활동 중이다.

안진수작가(서양화)는 개인전 및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 역임, 수채화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통일미술대전심사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전작가회 사무국장, 한국미협국제교류 위원장, 동북아 현대미술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정유진작가(사진)는 개인전10회(전주, 서울, 북경) 및 국내외 단체전 100여 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채화대전 심사위원 역임 및 초대작가 등 다수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미술협회 수채화 분과위원, (사)한국전업작가협회 회원, (사)한국문화예술종합진흥협회 이사장, 국제작은미술제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다.


참여작가: 강영혜, 권영숙, 김미란, 김선희, 김연수, 김용희, 김형기, 류의선, 박경신, 박은정, 박진아, 백정옥, 송재영, 안영웅, 안진수, 안창옥, 안해숙, 오유경, 유영애, 윤미옥, 이봉희, 이세현, 이승훈, 이오순, 이은정, 이진수, 이혜경, 이혜영, 장경숙, 전지현, 정남현, 정병윤, 정유진, 정현량, 조은경, 탁완상, 허영숙, 황현미 등 38명

전시제목동행전 <빛의 왈츠>전

전시기간2020.09.23(수) - 2020.09.28(월)

참여작가 김형기, 정현량, 정병윤, 안진수, 정유진

관람시간10:00am - 07:00pm

휴관일없음

장르회화

관람료무료

장소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JEONBUK PROVINCE ART MUSEUM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관훈동, 인사가나아트센터) 6층)

연락처063-290-6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