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림(Kulim Kim)

1936년04월19일 경상북도 상주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아트 스튜던트 리그 오브 뉴욕, 미국(수학)

경력

한국아방가르드협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감사
서울현대미술제 운영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회 위원

저서
판화 컬렉션, 서문당
동화집, 별하나 나 하나, 동화 출판사
서양판화가 100인과 판화감상, 미진사

수상경력

2017 은관문화훈장 수훈
2014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수상
2006 이인성 미술상 수상
1983 대한민국무용제 무대미술상, 연극 미술상 수상

개인전

2023 김구림 Kim Kulim,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1 음과 양, 가나아트, 서울
2000, 개인전, Fine Art Center of KFCA, 서울
1995, 개인전, John. n. Joe Gallery, LA(미국)
1994, 개인전, Dongsoong Gallery, 서울

단체전

2024 동행同行: 가나아트와 함께 한 40년, 가나아트, 서울
2023 2023 소장품 기획전 《회화 아닌》, 대구미술관, 대구
2021 신소장품 2017 - 2020 : 이어진 세계들, 경남도립미술관, 경남 창원
2020 이인성미술상 20주년 기념 특별: 위대한 서사전, 대구미술관, 대구
2020 시대를 보는 눈: 한국근현대미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0 판화, 판화, 판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9 한국 비디오 아트 7090: 시간 이미지 장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7 기억정원 .자갈마당展, 자갈마당 Art Space, 대구
2017, 층과 사이 Layers and Spaces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7 아시아 디바: 진심을 그대에게. 서울 북서울미술관. 서울
2017 REHEARSALS from the Koren Avant-Garde Performance Archive. 주영한국문화원. 영국.런던
2017 <삼라만상: 김환기에서 양푸동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2017 아틀리에 STORY전. 예술의전당. 서울
2016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 2016부산비엔날레. 부산 시립미술관
2016 개인전. 삶과 죽음의 흔적.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2016 실험영화 국제 네트워크 포럼: 갤럭시 6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2016 POSTWAR: ART BETWEEN THE PACIFIC AND THE ATLANTIC 1945
2016 -1965 Haus der kunst. Munich.
2016 테이트 모던 소장품전. 테이트 모던. 런던
2016 <도> 퍼포먼스재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6 김구림의 현상에서 흔적으로. (과천30년 기념 퍼포먼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9, 단체전, Edwin A. Ulrich Museum of Art, 캔사스(미국)
1998, 단체전, The Cerrillos Cultural Center, 뉴멕시코(미국)
1995, 단체전, Black Gallery, LA(미국)

작품소장

테이트모던미술관(영국), 국립현대미술관, 리움미술관, 호암미술관, 워커힐미술관, 이스라엘미술관(예루살램), 베켄카운티미술관(미국), 프랑크푸르트시민회관(독일), 훗카이도근대미술관(일본), 홍익대학교 박물관, 뉴욕시티은행(미국),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일본), 대구 문화예술회관 외. 다수

추가정보

■ 저서
2014 『서양판화가 100인과 판화감상』(파주: 미진사)
2007 『판화 Collection』(서울: 서문당)

■ 삽화
1982 에세이집 『말』(삽화 김구림, 글 이어령), (서울: 문학세계사)
1981 『별 하나 나뭇잎 하나』(그림 김구림, 글 김요섭), (서울: 동화출판공사)
1976 『유리별 대합실』, (삽화 김구림, 글 이정환), (서울: 경향신문)

김구림 화백은 58년 첫 개인전이래 50년대 말 앙포르멜과 60년대 서정적 추상에 잠시 머물다 60년대 중반부터 플라스틱, 기계부속품, 비닐 등을 사용한 매체 실험과 오브제 작업을 통해 전통적인 회화의 방법론에 대한 끊임없는 회의와 실험을 통한 조형적 해체를 추구해 왔다.
1969년 실험그룹인 <제4그룹>을 결성하였으며, 메일아트인 <매스미디어의 유물 >과 한국 최초의 대지예술인 <현상에서 흔적로>(1970)를 발표한 바 있다.

<1/24초의 의미>라는 실험적인 영화를 제작하는가 하면 연극, 무용 등 공연예술 분야의 무대미술뿐만 아니라 연출 활동 등 줄곧 한국현대미술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오며, 오늘날 일반화된 개념인 '장르의 해체'를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전위미술의 선구자이다. 70-80년대의 개념예술을 거쳐 최근에는 음양사상을 기초로 한 다양한 세계의 조화와 통합을 모색하는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살표
화살표